안녕하세요:) 라떼민입니다.
2주차가 지나갔어요~ 멋진 언니 자모님!! ㄱㄱㅑ~ 정말 닮고 싶은 분입니다. 시원시원한 귀에 꽂히고 마음에 꽂히는 열정적인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제가 자가로 보유하고 있는 그 두 지역!!! 모두 강의에서는 제외된 곳이라 마상 30프로 안고 후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저는 우물안 개구리였어요~ 내가 살았던 곳 아는곳 어디서 주워들은 곳을 입지, 위치 고려 안하고 그냥 달리는...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한가 봅니다. ㅎㅎㅎ(딱 나!!)
자모님이 말한 역세권이니까 서울이니까~ 등등 나만 좋은 곳에 들어와서 좋다고 ㅎㅎ 그래 이정도면 잘한거야 이상한 위로로~ 내가 알고 있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선택을 했을거라는걸 알아버려서 더욱 쓰린... 마음 부여잡고 다음 장에서는 절대 그러지 말자 최소한 이제 입지와 위치는 아니까 지난 과거의 선택은 하지 않으리라~
또한 내가 알고 있고 느끼고 있는데!! 어머 나 거지네~ 솔직히 그게 더 무섭더라구요~ 여길 투자든 실거주든 하면 되는걸 아는데 너무 좋은 시기에 가격인데 공부만 하고 돈을 모으지 않으면 더 무서운 일이 생길것 같아 진짜 종잣돈 모아야 한다. 강하게 맘이 생기는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자!! 결론~
나만 좋은 집 말고 남이 좋아하는 집을 고르자!
좋은 입지에 싸게 사야한다.
돈을 진심으로 모아야 한다.
이제 돈을 빡시게 모으고!! 알아야죠~ 실거주든 투자든 정확한 정보와 부동산을 보는 시각을~ 월부 환경안에서 계속 앞마당 늘리며 저를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오프라인 조모임~ 우리 106조 어떻게 해요? 너무 좋아요~
조장님 진짜 다 퍼주려고 하시는 열정이 만땅!! 다들 으싸으싸 젊은 친구들도 많아서 기운받고 있습니다!!
같이 모두모두 성장하는 우리조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라떼민님 내마반 열심히 듣고 계시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