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깁니다.
강의를 듣고 입지와 땅의가치를 알수록 서울로 가야 한다는게 맞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 청약에 늘 도전하지만 1주택자라 쉽지 않았고, 이번에 서울 미분양이 난 곳이 있어서 가보았는데 입지는 동작구고 브랜드아파트 세대수도 괜찮고 후분양이라 당장 필요한 금액이 크다보니 미계약건이 많은 상태여서 우리가 도전해보자 하였는데...
저희는 1주택자로 기존주택을 처분해야 잔금을 칠수 있는데 입지가 좋은 곳이 아니다보니, 신축이어도 가격이 싸도 매수 문의도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의정부)
저희가 고민인건 매도가 쉽지 않은 또 다를 이유가 저희 집이 월세가 껴있습니다. 그래서 월세 세입자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어느 정도 사례금과 이사비에 복비 등을 드리고 이사를 해주십사 사정을 말씀 드린 상황에서 월세 보증금의 반을 요구하시면서 부동산 사장님께 화를 내시고 돈은 돈대로 받을려고 하시고 화는 화로 내시고...
저희는 상황이 절실하여 최대한 예의를 드리고 진행했는데 이렇게 나오시는데 우리가 돈과 시간과 이런 모든걸 감수하고도 이렇게 서울로 가야하는건가? 이성적으로 판단이 됐다가도 안되고 ㅠㅡㅠ 이러지도 저라지도 정말 너무나 험난한 상태라... 이분들 나가도 매도가 또 잘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안팔려서 잔금 못치면 더 문제인데 지금 모든게 산너머 산인데 이렇게 산을 넘으면서 가는게 맞는걸까요?
마음이 지금 너무 무거워서 냉정한 판단을 못하는거겠죠? 그래도 서울 신축인데;; 산을 넘는게 당연하겠죠? 뼈있는 조언도 좋으니 의견좀 부탁드려요 😭
댓글
안녕하세요. 의장부 집을 매도하고 서울로 갈아타기를 고민 중이신 것 같습니다. 현재 의정부 집 월세 계약 만기가 아직 많이 남은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세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라떼민님이 갖고 있는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때는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이 가치있는 것은 맞지만 가치와 가격까지 고려해서 매수하려고 하는 단지의 저평가 여부에 대한 판단이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지역 현장답사와 지역공부를 통해 준비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라떼민님 안녕하세요! 서울로 가는 길~ 너무 어렵죠... 나의 목표를 위해 월세낀 집 매도를 진행중인데 어려움이 있으신가보네요.ㅠㅠ 자산을 운영하는 것에는 늘 예기치 못한 어려움들이 끼어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뤄야할 목표가 확실하다면 당연히 이런 고생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맘고생으로 돈버는거니까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라떼민님 사람에 따라서 다를순 있겠지만 2년을 계획하고 들어온 상황에서 갑자기 중간에 이사를 가는건 쉬운 결정은 아닐거에요. 세입자의 상황과 마음을 적극 이해해야합니다. 상황이 어쩔수 없다면 지금은 때가 아닐수도 있음을 받아들여야 할수도 있습니다. 세입자의 상황을 좀더 알아보세요. 저라면 어떻게하면 이분에게 내가 도움을 드리고 문제를 해결해드릴수 있을지 서로가 윈윈할수 있는 방법을 찾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해봐도 그런 방법이 없다면 또 좋은 기회를 기다려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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