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41조 졸꾸드뤼미]

이제 실준반을 듣는 초보 부린이!! 나는 방금 1주차 강의를 다 들었다. (짧지는 않다 -.-)

그래도 중요 내용을 메모 하며… 집중하며 들었다. 

스스로에게 틈틈이 무엇이 가장 나를 일어나게 만들고 

이후의 삶에 적용해볼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질문도 해보면서 말이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적어 본다.

꾸준함이 나의 성장 주춧돌이라는 마인드를 체화시키며 

매일을 즐겁게 살아가는 나에게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깨닫게 되는 것이 있었다.

 많이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모르는 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이 무지를 깨닫게 되면서 

더욱 더 학습에 매진하는 나를 발견한다. 

1주차 강의. 

지난 열기반 마지막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가난의 길에서 나오려면 고통의 터널을 지나와야 한다’ (여전히 울컥ㅜ.ㅜ) 

권유디 튜터님도 본인의 과거의 사실을 세세히 알려주면서, 

현재의 월부 방식대로 하면 그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절대로 그 누구 모두가 되지는 않는다 것이 생략되어 있지만…….)

그들이 이뤄낸 결과물을……나는 !!

그 월부 방식을 배우고 있다. (이번 주차는 임장 관련한 내용들이다!!)

그 안에….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완전히 알려준다.(초보는 그들을 레버리지 해야 하니깐!!)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진다.(원하는 건 비전보드로 적혀 있고고, 해야 할 일도 정해졌으니.)

그 해야 할 일을 나는 내 시간을 투영하며 치열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실천/행동 하는 것.)

강의 내용을 나에게 적용하는 건 딱 하나다..

 포기만 절대 하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 

이미 앞서 이뤄낸 많은 이들이 내 앞에 있기에..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임드를 다시금 새겨보자.. 

그리고 쉽지 않은 길임에도….. 그 길을 이미 가고 있는 그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며,

그 길에 선뜻 움직여 주는 나 자신과.. 

지지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게 된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