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월부만나8자고7조 싱싱해]

멀리 임장을 가야한다는 것이 자신 없던 저에게

코크님은 '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시네요~


워킹맘으로 아이둘을 케어하면서 월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시작도 전에 걱정이 앞서는 저에게

코크님은 산증인?! 이시네요~


그래서 꼭 해내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나 보다 앞서 걸은 선배를 따라 걷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용한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에 저를 꾸준히 넣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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