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복기
- 새로운 업무 적응과 함께 시작된 서투기, 새로운 업무 적응에 신경을 쓰는 만큼 투자생활에 투입되는 시간이 줄어 관악구 임보는 거의 손도 못댔다.
- 조금씩 하던 독서도 우선순위에서 밀려 거의 못함.
- 잘한점 :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강의는 다 들은 것. 단임까지는 마친 것.
- 반성할 점 : 업무 적응도 필요한 일이었지만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애초부터 임보를 신경쓰지 않은 것.
10월 목표&계획
한정된 시간 안에서 분/단/매임 하는 법을 알게 됐으니 실천하고 투자결론 제대로 내고 임보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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