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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부동산에서 권하는 아파트 하나 딸랑보고 덜컥 집을 사서 10년이 지나서 보니 다른 아파트들은 근접할 수 없는 가격으로 올라있고 저의 집은 그나마 산가격으로는 팔고 이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대출도 이자가 아깝다는 생각에 얼마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생활비 외 남는돈으로 여행가고 차 바꿔가며 즐기며 살자! 인생 뭐있나라며 모으지 않고 다 써버렸습니다ㅠㅠ

 

정말 어리석 저를 돌아보며 반성하며 강의를 듣게되었는데 난 다 반대로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을 살때 여러 곳을 알아보고 가격 비교하지 않은점, 대출을 빨리 갚아야된다는 생각 등 고려해야되는 상항들을 하나도 하지 않은점과 쓰며 행복을 찾으며 종잣돈 모으지 않은점을 세월이 지나 알게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습니다😥

강의때 여행가고 차사고 할꺼면 원금균등상환으로 빡세게라는 말을 듣고 저의 머리를 떼리며 "미국주식이라도 사두지 그랬냐 이 멍청아~”했네요..

강의 신청은 잘 한것같습니다. 1주차 강의듣고 뼈아프게 후회했으니 내년 내집마련은 기필코 이런 실수는 범벅하지 말고 모르는것은 배우며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따라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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