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은 강의 제목처럼 실전에 던져저 전쟁을 하는반인줄 알았다.

그래서 강의듣기전까지 내내 두려움과 포기? 내가 직장과 가사일을 병행하며 할수 있을까? 등 다양한 의문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이래나 저래나 시간은 흘러가고 내삶은 항상 바빴고 바쁠것은 분명했다. 

유디님의  주변인 특히, 부모님의 부정적 시각과 리얼한 경험담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는 공감을 충분히 얻으며 위로가 되었다.

월부안에서의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를 하며 투자라는 마인드를 익히며..

유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하는거라는 말씀에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

늦었다고,,힘들다고,,다양한 그럴듯한 이유를 달기보다..

 그냥하는 자세로 매순간을 내삶에 세팅하면 5년,,10년후는 지금과는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앞마당을 하나씩 늘리고 가치를 바라보고 그곳에 투자하며..

포기만하지 말고 투자하는 직장인으로 꾸준히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함 해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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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우user-level-chip
24. 10. 06. 09:31

마마님다요~~ 화이팅입니다. 마마님 보며 나의 절심함은 덜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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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링user-level-chip
24. 10. 17. 20:42

그냥 함 해보자~~!ㅎㅎㅎㅎ 자모님처럼 앞으로도 더 성장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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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닫기로user-level-chip
24. 10. 17. 20:45

돈독모에서 뵈었던 도움닫기로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