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이게 무슨 의미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이게 mbti N의 특성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부동산 투자 해야한다?  인정!

임장 해야한다? 인정!

“근데 임보는..? 이렇게까지 써야 해?”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짧은 강의 시간이었지만 양파링님 강의를 들으며 임보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임장 전 사전조사와 시세를 통해 임장 준비를 하고

임장을 통해 현장 확인 후 임장으로 본 것을 임보로 복습해야한다고 알려주셔서

임장과 임보가 둘이 다른 개념이 아니라 

임장 즉, ‘현장’을 잘 알기 위해 임보로 보충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임장과 임보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둘을 하나로 개념화하여

결국 제가 그 지역을 잘 아는게 가장 중요한거였어요..

그리고 그것이 결국 앞마당을 제대로 만드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반마당 말고 앞마당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10월 신투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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