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8기 39조 상상해]

3강 강의를 듣는 동안 마음이 바빴다.

처음 해보는 고된 임장에 임보도 써아하고 강의도 들어야 하고

정말 뭐하나 쉽지 않구나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의욕이 약간 꺾인 것처럼 기분이 가라앉는다.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러면 어떡하지 걱정도 된다.

그래도 힘든 임장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한 내가 뿌듯하다.

그리고 현장에 다녀오고 나니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와닿아서 좋았다.

코크드림님이 8년동안 어떻게 투자하며 지나오셨는지 말씀하실때

나는 그 반도 못하는 것는 것 같아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월부 튜터님들 하시는 말씀

"저도 했으니까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처럼

지금은 좀 헤매고 있지만 결국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만은 꺾지 말고

주어진 과제 할 수 있는데까지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