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내마기 강의 

짧은 조각  내어진 유튭 강의와 뭐가 다를지… 너무 기대를 하며

손꼽아 내집마련의 나의 희망! 너나위님을 기다렸네요.

이래서 돈을 내고 전문강의를 듣는구나 했어요.

 

이 강의를 준비 하면서  나도 너무 힘들어서  운전도 못한적이 있다는 얘기에 

이렇게 신경써서 열심히 애정을 영혼을 갉아서 만든 강의  구나  했네요

 

너너위님 책을 읽어서 습듯한 지식을  기반으로  1,2,3, 강은 비교적 쉽게 이해했는데  

ㅋㅋ 4,5 강 부터  슬슬   조금씩 정신 집중을 하고 들었네요.

 

스트레스dsr 도 이해가 쉽게 해주셔서 너무 좋고 

백프로 소화는 못했지만 큰 숲을 한번 너나위 헬리곱터를 타고 날아다닌 것 같네요.

 

마지막 5강의 네이버 부동산 상세 검색후 남은 집들…  그 위를  헬리곱터를 타고 비상하는 

상상을 하며. 멋진 강과 바다 산맥은 없어도   보라색 아파트 위를 나는  것으로도 즐겁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기억하며 …

일년중 제일 바쁜 10월에 내마기 시작이   힘들겠다 싶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너너위님과 자모님을 떠라서  가보려 합니다.

알람을 울려주는 든든한 월부 ,  놀이터에 튜터님들도 참  감사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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