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65조 브릴로]

열기반 수업에서 너바나님께서

사업과 투자를 함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언급하셨던 내용이 이어졌던 느낌.

권유디님께서 수업 중간 중간

중개인과 투자자는 ‘비지니스’적으로 협력관계

중개인도 브리핑을 철저하게 준비한 분께 신뢰가 간다

깔끔한 ‘새미 캐주얼’ 복장을 하고 움직이고…

강의를 듣기 전에는

부동산 투자는 철저히 외롭게 혼자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월부에서 그 관념을 깨고 있다.

투자도 사업도 비지니스이고

사람이 하는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 중요한 영역이고

그렇기에 섬세하게 디테일을 신경쓸 수록

성공도가 높아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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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수백페이지 분량의 오랜기간 공부한 분들의 임장보고서를 보며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조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초보자는 각 과정을 밟으며 완료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다.

앞서가는 이들을 보며 조급해하지 말 것.

꾸준히 페이스를 잃지않고 강의내용을 흡수하며 실력을 쌓을 것.

나만의 의지로 하지 못하고 있었던 성장에 대한 욕구를

월부라는 환경에서 풀면서 몸은 고되지만 무언가 채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실준반을 수강하며 2024년 10월의 원씽은

‘임장보고서 완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