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을 꿈꾸며 강의에 나오는 대출, 부동산 앱 서칭을 비슷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노력은 하는데 가는 방향이 맞는지 몰랐고 

지금 하는 노력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불안했었어요. 

 

강의를 듣고 어느정도 내가 잘 가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더욱 디테일한 부분에서 실마리를 찾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온라인으로나마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수강생분들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강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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