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순간들] 24.10.06 10월 월부 챌린지 1일차

 

 

 

 

가족들과 여행후 집에가는 길

차에서 독서 하는 시간~

드디어 꺼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그 간 이책을 2번이나 선물받았었는데.. 

이제야 꺼내 들다니~

올해는 나에게 월부를 비롯한 

많은 선물들이 온 한해~ 

 

남은 3달도 알차게 잘 마무리 해보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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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애미user-level-chip
24. 10. 06. 14:54

월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