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여행후 집에가는 길
차에서 독서 하는 시간~
드디어 꺼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그 간 이책을 2번이나 선물받았었는데..
이제야 꺼내 들다니~
올해는 나에게 월부를 비롯한
많은 선물들이 온 한해~
남은 3달도 알차게 잘 마무리 해보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월챌!! 화이팅입니다!
너나위
25.01.13
15,508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543
52
25.01.22
22,196
243
월부Editor
24.12.18
69,824
190
25.01.23
42,241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