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엄마 24.1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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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 몽이엄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친구들 만나러 미사를 자주 갔어서 그런가 괜히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아까 제 조급함에 단호하게 도리도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마음 다스렸어요 ㅋㅋㅋ 담주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