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결제하기 전에는 사실 인강이라는 게 굉장히 지루하고 따분할 줄 알았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부동산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선뜻 다가가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어쩌면 나도 재테크 그리고 부동산에 많이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대출, 금리, 입지 등 매 순간 장벽에 부딪혔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전에 뛰어들고 점차 다가갈수록 어려워지겠지만 시작의 발판을 마련해준 월부 인강 그리고 너나위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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