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1기 70조 리톨]

  열기가투자자가 됙 싶다고 꿈을 꾸고 정신무장은 하는 과정이라면,

실전준비반 1강은  정말 투자자의 길로 첫 발을 내딛는 느낌이다.

임장전 상상을 하고, 분임은 어떻게 하고, 단임에서는 무엇을 봐야하고, 매임에서는 또 무엇을해야하는지

끝없는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최종 투자 물건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1강을 마치면서 설레기도 하고,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된다.

유디님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처음 해 보는 것이라 ‘낯설음’에 대한 어려움이라고 하셨다.

 그렇다 무슨이든 익숙해질때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임장이 낯설지 않고 투자를 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받아들이고, 즐길수 있도록,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