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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파파] 서울/수도권 랜드마크 아파트 시세 (24.10월)

24.10.07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매일 성장하고 싶은

꿈꾸는 파파입니다.

 


서울/수도권 전체

 

 

서울

[전체적인 분위기]

 - 매매는 보합, 전세는 상승 

 - 매매에 대한 분위기가 잠시 주춤하다. 

그동안 상승했던 거래가 및 호가도 이제는 조금씩 주춤한 분위기 (사람들이 비싸다고 생각)

 - 매매보다는 전세 위주의 시장 느낌 (물건이 많지는 않다)

 

1급지:전세의 상승폭이 크다. (호가가 높게 형성)

2급지: 성동구 매매/전세 모두 상승, 마포는 매매, 양천은 전세 상승

3급지: 매매의 보합, 전세의 상승 (중구, 동작구, 종로구)

4급지: 6월 매매 상승 분위기에서 보합으로 전환

5급지: 6월 매매 상승 분위기에서 보합으로 전환

인사이트

 -얼마전까지 상승하는 시장 분위기에서 보합의 분위기로의 전환

 -매매보다는 전세로의 접근이 많다.

 -매매와 전세의 흐름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

수도권 

1) 일산/파주/김포

매매는 보합, 전세는 상승하는 분위기

아직까지 전고점으로 향해 가는 분위기가 아니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상승 분위기가 여기까지는 오지 않았다.

2) 구리/남양주/의정부

 

3) 경기 서남부권

지난 6월의 모습의 반대 느낌

 - 하락 폭이 큰 지역은  상승하는 분위기

     . 시흥, 단원구, 만안구, 상록구

 

지역별 편차가 크며, 일부 지역의 전세 변동이 크게 보인다.

호가와 실거래간 차이를 봐야 한다. (전세물량이 적고, 호가가 높다)

4) 경기동남부권

대체적으로 매매보다는 전세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

 -수도권 지역별 차이가 크다.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매매보다는 전세 위주 상승 분위기이다.

 -서울 상승장이 분위기가 일부 지역은 이어졌던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지역 역시 주춤(보합)함.

 -그리고 아직까지 상승의 분위기가 전해지지 않은 수도권 외곽 지역도 많다.

   (*이 지역까지 분위기가 올까? 그렇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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