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의 이야기를 강의 듣기 전부터 많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고 제대로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첫입문하는 사람으로 반신반의하면서 1강을 완강하고 나니,

 

왜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이해하게 할 수 있게 머리 속에 쏙쏙 넣어 주는 스킬이 경이로웠습니다. 

 

그만큼 경험도 준비도 완벽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거였습니다. 

 

이제 정말 강의대로 따라만 가면 실질적인 내집마련이 되리라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내 현실을 슬퍼할 수 만 없다는 것을 새삼 확 느끼며, 예산계획을 세우고 입지를 고르고 

 

내 환경에 맞게 선별한 곳이   내 드림하우스와의 격차가 너무 커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최대한 하나씩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계획을 한 해 이기도 하지만 막막했던 그 계획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느낌이였습니다. 반드시 아파트로 갈아타기에 성공을 하겠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행동하겠습니다. 

 

스스로에게 지치지말고 힘내자고 다독이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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