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에 관심이 아예 없었습니다.
왜냐면 나이도 어리고, 모아놓은 돈도 많지 않아 집 얘기는 저에게 아주 먼 이야기였습니다.
경제에 별로 관심이 없어 그냥 뉴스에서 보도하는 헤드라인만 보고
‘아 이제 서울에서 집 사기는 물건너갔다’라는 생각이 최근까지 강하게 머리가 박혀있었습니다.
그러다 3년 전,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주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그보다 더 오래 전, 그것도 꽤 초반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는데 도박같이 느껴져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느낀 것은 ‘그동안 놓친 기회와 왜 빨리 시작 안했을까 하는 후회’ 였습니다.
- 아 그때 내가 공부해서(이때도 이런게 있구나~ 대충 봄)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사봤더라면…
- 주식을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 서울에 10년 이상 살면서 무지와 체념으로 놓친 수많은 기회들…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서야 주변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갈아타기를 준비중인 지인, 최근에 집을 산 지인, 평생 직업없이 부동산 투자로 먹고사는 지인 등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내년이면 만기되는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하던 와중 내마기 강의가 오픈된다고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게 되는 내용이 많아 새롭고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 목돈은 늦게 갚을수록 좋다. 융드레스를 입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주인 이야기^^
- 초반 12년 정도 돈을 덜 내는 동안 그 돈 여행가지 말고, 미국주식에 넣어라.
저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은
- 추후 대출을 받게 되면 무조건 목돈을 나중에 상환하는 혹은 초반에 돈을 덜 내는 방식으로 할것
- 혹시나 주변 사람들 중 원금보장보험 들어놓은 거 있으면 해지시키기
다음 입지분석 파트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