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가능할까?’ 보다는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고, 꿈을 크게 가져보라는 마지막 말씀이 와 닿습니다. 

1강부터 5강까지 내용 이해하려 쫒아가느라 머리 아프고 고생스러웠습니다. ^^

연령대도 다른 새로운 사람과 조편성하여 만나서 얘기나누라는 과제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격려의 말씀에 힘 얻고 만나보니 반갑고, 따뜻하고 좋았던 우리 조 팀원들 덕분에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따라만이라도 가보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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