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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부터 시작해서 약 한달동안 땀흘리며 핸드드릴로 소방시설/가구 설치하고 페인트칠하고 당근 이리뛰고 저리뛰고해서 이제 리모델링이랑 소품 데코 세팅만을 남겨두었는데요. 여기에 계신 당자님, 코치님들, 동기님들 덕분에 자극받으면서 매일 열심히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아홉수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었는데, 무기력증과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와서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던 지난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남은 기간동안 힘내볼게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제가 많이 응원합니다!! 10월 15일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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