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의 종류가 다양한지도 몰랐고 LTV, DSR, DTI 등등 모두 생소한 개념 투성이었습니다. 

이렇게 아는 것 하나 없는 문외한이 어떻게 집을 살 생각을 했는지 웃음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더더욱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조금씩 배워나가면 언젠간 저도 내집마련하는 날이 오겠죠?? 

예산을 세우는 기준과 방법도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과제하면서 열심히 구체화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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