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50기 67조_베르베르] 1강 후기 " 참~ 쉽죠? "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베풀고

바르게 투자를 하고 싶은

베르 베르 입니다.



첫 월부를 내집마련기초반으로 시작하여

 24.10 다시 찾아온 내집마련기초반 강의

처음에는 내 집 하나 잘 사고 싶다는 단순한 꿈을 갖고

" 어떻게 해야 하지? 무엇을 해야 할까? "

시작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태어나서 부동산을 가본 적이 없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ㅎㅎ 하는 부린이 때 듣기 시작해서

지금은 부동산 문도 덜컥 여는 경험을 해본 수강생으로 돌아 왔습니다.

come back

시간은 흘렀지만 

변함 없는 너나위님

그리고 여전히 강의 내용은 넘 재미있고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

그러면서 예전 강의 후기를 찾아봐서 그 때는 어떤 생각으로 들었을까?

하고 보았더니~ 😲

1주차… 강의후기

어디 갔지?? 왜 안보이는 거야?

너무 나도 황당한 상황!

나 후기도 안 쓴거야 ㅠ ㅜ 부끄러운 현실에..

페이지를 몇 번을 클릭해본 지 모릅니다.

진짜 안 썼구나!

그래서 그 후에 쓴 글을 다 찾아보고 감사 일기를 보면서

좌절했던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1주차 과제를 하면서 얼마 없는 종잣돈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금! 그리고 찾아내야 하는 아파트 리스트에

하염 없이 내려가고 내려가고

그래도 보이지 않았던 단지들…

처음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출 내용/계산 법 

이런 내용들이 한 가득 적혀 있었습니다.

( 베르야… 너 정말 1도 모르는… 부린이 였구나! )

그런 상황에도 주차가 거듭할 수록 후기도 조금 더 자세히 써보려고 노력하고 

찾아보는 노력들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재수강한 내마기를 

다시 생각을 해보았을 때 이런 수강생들이 의외로 많았을 텐대

너나위님은 어떤 감정으로 생각으로 이 강의를 만드셨을까? 하고 역지사지 심정으로 강의를

듣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를 시킬 수 있을까?

아! 그럼 일단 기초 상식부터 알려주자! 

그러면서 지금 시장에 상황에 맞게 왜 집을 사야 하는지?

이런 뒤숭숭한 시기에 집 값은 더 떨어지지 않을까? 인구는 자꾸 감소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사람들이 집을 사려고 할까?

등…

사실 조금만 기사를 검색하면 나오는 흔한 부동산 부정적인 내용들…

 쉽게 이런 기사들에 맹점을 모르는 채!

흔들리는 지금 우리들 처럼 정확하게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눈! ( 즉, 기준)을 

차근 차근 설명해주면서 왜? 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첫 페이지 ! 필수재인 부동산(집), 전월세 살고 있다면 매수를 생각해야 한다!

그럼 이제는 정말 내 집 마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step 7 단계별로 중요 항목/필요한 내용을 

이번 강의와 더불어서 앞으로 이어나갈 2강~ 3강까지

두근 두근 💓

그리고 떠오른 기억!

나를 좌절하게 만들었던…. 

예산확인!

하지만 나를 정확히 알아야 대응하고 앞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번에도 자신을 가지고 차근 차근 세전/세후 소득을 넣고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정책 대출은?

일반 (은행)대출은?

하지만,,, 여전히 아픔.. ㅎㅎㅎㅎ

정말 돈은 많이 늘지 않았구나 ~

그래도 이 예산을 가지고 어느 지역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살짝 들었습니다.

그리고 찾은 지역들을 하나씩 매물을 클릭하면 나름 생각도 해보고 주변은 괜찮을까? 궁금도 해지는 ㅎㅎ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부동산 네이버를 2시간씩 찾게 되는 ㅎㅎ 

이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강의!

바로 1강 참~~ 쉽죠! ㅎㅎㅎ 밥아저씨 ver. 너나위님 강의였습니다.

예산확인 부분은 재수강이었지만 100% 이해가 되지 않아

(저만… 그럴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강의를 듣고 천천히 주어진 엑셀로 기입하면서 찾아보고 해보니까

의외로 ~ 오잉! 이렇게 되는 구나 ㅎㅎ 하는 놀라움 속에서 과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긴 시간동안 강의를 해주신 소중한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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