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독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기절했다가 이제 일어났다.. 저녁시간 삭제….ㅜ.ㅜㅜ 20p라도 읽기 ㅎ.ㅎ..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모든 도전에는 어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 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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