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어제 우리조 조원 모두와 함께 첫 분위기 임장을 했다. 나름 잘 아는 지역이었지만 ‘임장’을 목적으로 돌아보니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고 임장 때 어떤 부분 위주로 봐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오후 임장은 일정상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 임장도 기대된다.
조장님, 조원분들 고생많으셨고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댓글
오구오구님 어제 스케줄 있으셨는데 조율해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완강까지 파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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