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리더스원 33평’과 같은 좋은 커뮤니티를 갖춘 아파트?
개인적으로 그 지역의 문화, 특히 교육에 대한 문화 때문에 강남, 서초에서 살고(live) 싶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돈이 정말 많이 생긴다면 살(buy) 수는 있겠지만요. 게다가 사실 어떤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인지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다만, (1) 마포, 용산, 성동, 광진 중 (2)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고, (3) 한강이 잘 보이는, (4) 30평대 신축 아파트가 막연한 희망사항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8억 중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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