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부동산을 매수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이 녹아있고 인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갈수록 낯선 사람을 대하는 일에 자신이 없어지고,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의 눈치를 보게 되는 일이 갈수록 많아지는 걸 느꼈는데, 너나위님 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사람을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팁들을 잘 활용해서 꼭 내 집 마련에 적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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