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주차 밖에 듣지 않았지만 1주일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1주차 5개 강의가 모두 다 완벽했지만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강의는 1번째와 2번째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내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막연했던 이유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확신이 없었던 이유는 내 집을 어디에 마련하는 것이 좋은지, 인구 감소가 정말 영향이 없는지,

지금 집 값이 어떤 상태인지, 등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만의 기준을 잡고, 그리고 내 집 반드시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주차, 3주차 강의는 더 열심히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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