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나 연식보다 입지가 중요하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남들 다 오를때 폭이 적게 오르고,

이집을 팔면 다른 갈 곳이 없던 이유

어짜피 깔고 있는 집인데 시세가 뭐그리 중요할까 싶었는데.

서울은 입지가 중요하다는 사실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서울은 구식이냐 신식이냐보다 땅 가치라는 점….

 

원래는 강의에서도 언급되었던 동대문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조모임을 하면서 성동구 쪽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별점이 하나 빠진건…

첫집 마련을 위한 강의인데

내 상황에 딱 맞지는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댓글


마그온
24. 10. 09. 22:23

블린 님 후기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