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독립을 결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 집을 갖고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강의 중에 내가 사는 동네가 여기니까 근처에서 매매를 생각하려는 사람…

바로 저에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모한 결정을 할 뻔 했습니다. 
 

강의 완강하고 부동산에 대해 배우고 임장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후회보다는 작은 실천이라도 시작하게 되는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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