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천천히 끝까지 반드시 해낼 꼬꼬현]241009

(목실)

1. 팔곳, 살곳 부동산 사장님들과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다. 

 2.신랑과 격렬하게 싸우면서 소통(?) 중이다 : 내생각이 맞을 확룰이 90%라고 생각..

 3. 비록 유리공 폭발로 조모임은 이탈했지만, 강의 과제 모두 충실히 해내고 있다

      - 원래 성실빼면 시체… (갑자기 자아도취, 네네 이렇게라도 자존감 뿜뿜해줘야 살아내죠….)

(감사)

  1. 큰애가 즐겁게 여행하고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2. 두찌가 외동 노릇 톡톡히 하면서 행복해 해서 감사합니다.

  3. 회사에서 대빵에게 칭찬들어 감사합니다.(큰 의미 없지만….)

  4. 오늘도 아직 살아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