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을 하러가면서 설레던 마음은 조원들을 만나면서 어느덧
계속 만나왔던 지인처럼 익숙하게 느껴진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월부에서 같은 생각과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는 우리들이기에
만남 그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조원들의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거침없이 얘기하는
데미니 조장님의 열정 가득한 멘트는
조원 모두를 하트 뿅뿅하게 만드셨지요.^.*
앞으로 나아갈 길이 멀지만,
조원들과 조장님
또한
월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고 든든합니다.
5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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