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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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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보도섀퍼의 돈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 & 에포케
읽은 날짜 : 24년 10월 10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부자 # 책임 # 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보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보도섀퍼의 돈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 & 에포케
읽은 날짜 : 24년 10월 10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부자 # 책임 # 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자 존경받는 머니 코치이다. 26세 때 파산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재기에 도전하여 30세부터는 이자 수입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만큼 부자가 되었다. 그는 유럽에서 펀드와 주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머니 코치로 이름이 높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가, TV 특강 강연자 등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돈]은 경제적 자유로 가는 전반적인 방법과 투자에 대한 원칙 및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전반부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 전환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사람들은 부자를 꿈꾸며 말은 하지만 실제적인 사고와 행동의 틀은 부자가 되기에 적합한 상태가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부자는 나쁜 사람들일거라는 생각,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현재 하는 일들을 부자들의 일 방식과는 다르게 한다는 점, 등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의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중반부는 저축 및 수입을 늘려 돈을 불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사람들은 빚을 나쁜 것이라고만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빚들이 가치 없는 단순한 소비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나의 수입은 회사에서 올려주는 것이 아닌 나의 시장 영향력에 따라 형성된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공부를 통한 실전 경험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높히다 보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몇 배 이상의 수입은 따라오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입보다 기본적인 저축 및 절약을 해야 부자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어있다.
후반부는 투자에 대한 기본 원칙 및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특히 몇 가지 질문들을 통해 내가 어떤 길을 통하여 투자를 진행하여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다. 또한 올라가는 것만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안정성을 얼마나 가져가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끔 해준다. 마지막으로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데 결국 인간은 사회의 동물이며 나 혼자만을 위한 소비가 아닌 더 나은 가치(기부 등)를 위한 실질적 행동을 소개하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사실 월부 생활을 통해 나름 부에 대한 관점이 많이 변화되었다 생각했다. 나는 공무원이 되어 그냥 저냥 큰 욕심 안부리고 평생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면 되겠다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허나 일련의 계기를 통해 `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나의 생각은 곧 도태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물론 돈이라는 물질이 내 인생의 최종 목표는 아니다. 다만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중에 필히 필요한 수단이며 그 수단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 스스로의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에서 이러한 말이 나온다. “여덟 시간 대가를 받으면 열 시간 일하라! 추가 시간에 대한 금전적 대가가 없더라도 부자들의 일 방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우리 회사의 특성 중 호봉제가 있는데 기간이 지날수록 자동적으로 연봉은 높아지며 특별한 일이 없지않는 이상 정년까지도 안정되며 정년이 끝나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나 자신의 가치를 높혀도 실질적인 금전적 이점이 없다. 그렇기에 사실 나 자신도 회사 업무를 일정 수준이상 높히려는 노력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른 투자 공부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라며 피했을지 모른다. 허나 그렇게 하나하나 피해가서 내가 도달할 곳이 과연 진짜 부자들의 경제적 자유의 길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부자들은 나에게 닥친 문제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파고든다. 위험을 감수한다. 그리고 곧 책임을 가진다. 모든 일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대처하기에 부자가 되었다. 나의 안일한 생각들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p65 우리가 제일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책에서는 어떻게 라고 묻는 사람은 대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리 영역을 뛰어넘게 된다 고 하였다. 이 '어떻게'라는 말은 ‘왜’라는 질문 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처음 알게 되었다. . 어떻게 해결하지 라고 생각을 하면 반드시 왜 이런 일이 생겼지를 파악하게 되어있다고. 나에게 주어진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나 자신의 관리 영역을 키울 수 있으며 한 점 더 나아갈 수 있다. 내가 지금 닥쳐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무엇을 해야할까에 대해 알아봐야한다 그것이 문제 해결의 키워드 일 것이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220(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기차가 일단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또 그만큼 쉽게 멈추어지지도 않는다
조원분들이 살면서 전속력으로 달린 경험에 대한 생각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혹은 달리는 기차를 멈춘 경험이 있다면 그 또한 궁금합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의 추월차선 - 부에 대한 생각전환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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