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이후 2달 잘 쉬고 온 우리가치입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늘어지는 몸을 주체하지 못했네요…!
느낀 점
에필로그에서 주우이님이 해준 멘트가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느려도 괜찮으니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루틴을 만들고 환경을 조성하며 살아남아라’를 새겨두겠습니다.
3년 뒤 내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야 오늘의 나, 내일의 나 ,3년 뒤 나, 10년 뒤 내가 바뀐다고 해주셨는데요.
이 기회에 2027년의 목표를 선언해봅니다:
적용할 점
마침 이번 임장지인 부천이 강의에 등장했는데요.
강의에 등장한 생활권 구분 & 선호도 순위를 손으로 직접 그려보고 분임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분임루트를 걸어보며 왜 이렇게 생활권과 선호도가 구분되는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2주차부터는 하루에 10분씩 네이버부동산을 보는 습관을 4주차까지 유지하겠습니다.
실준반 때도 너무 Big Step으로 느껴져 시세트래킹을 시작하지 못했는데요.
조금 더 가볍게 그냥 무조건 10분은 인터넷 쇼핑하듯 둘러라도 본단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다보면 부천에 무슨 아파트가 있는지, 가격은 어느 수준인지, 물건수는 어떤지 들어오겠죠!
모두 1주차 산뜻하게 시작하셨나요? 주말 임장도 안전히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우리가치님!!강의 완강 고생 하셨습니다!!!!❤️❤️ 저희 같이 이번 임장지 뽀개서 꼭 한 채 하는 걸로 약속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