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금에 최고의 단지를 찾기 위해 항상 땅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두고 비교평가를 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하지만 지방 중소도시에서 분위기 임장을 하고 단지의 시세조사를 하게 되면 항상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이 많았다. 입지가 좋은(환경) 곳임에도 불구하고 구축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저렴하였다. 수도권의 투자기준 잣대로 접근하게 되면 자칫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본 2주차 강의를 통해 지방의 투자 기준을 다시한번 정립할 수 있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장지에서 배운 투자기준으로 비교평가를 진행 해봐야겠다.

 


댓글


으히
24. 10. 13. 20:04

수도권과 지방의 입지기준이 다르죠? ㅠㅠ 지방에 잘 맞는 선호도를 정말 현장에서도 잘 찾아서 투자로 연결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