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0기 6조 패씨브인컴] 우리 나중에 엘리트에서 만나요 ♥

안녕하세요,

10월 13일 일요일 아침부터 조원분들과 잠실새내역 2호선에 만나서 12000보 가량을 열심히 걸었습니다. 

본업과 가정 등의 이유로 다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맞추어 나와 주신 코스모스님,윈터희야님, 그리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송파구 쪽의 정말 가고 싶은  엘스, 리센츠, 트리마제 아파트 주변과

 장미아파트 잠실주공아파트 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Q1. 수강하기 전과 후 집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진 이야기

조원 분들 전부 직장과 학군 등 현재 내가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비슷했습니다.

내 아이가 편하게 거주하는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직장으로 가는 접근성이 중요하신 분

저는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직장으로 출퇴근이 편한 위치를 선택했었습니다.

Q2. 집선택을 함에 있어서 가장 변화를 준 한가지

하지만 이제 강의 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니라 “모두가 선호하는 집”으로 선택해야한다는 깨닮을 얻었습니다.

모두가 선호하는 집이란, 강남, 여의도, 종로 등의 직장단지와 근접하고, 학군이 우수하고 강남으로서의 접근성등 

내가 당장필요로 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선택해야겠다 이야길를 나누었습니다.

Q3. 보고 온 지역에서 내가 느낀 점 한가지

우리가 오늘 함께 걸었던 곳은, 우리 조원분들 뿐만아니라 모두가 좋아할 수 밖에없는 입지인게  걷기만해도 느껴진 다는 것이 었습니다. 더 알고 싶었던 것든 각각의 아파트들의 장단점 다 좋지만 가격에 차이를 나타내는 이유들을 깊이있게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현장 방문할 지역에서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이 어떻게 차이를 내는 것인지 조금더 파고들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