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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의 기수로서 우리를 이끌어 주신 독특한 길님,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지인 가이드 덕분에 오늘 임장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른 나이에 월부인으로 시작하신 점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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