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2강 강의후기[ 실준반 62기67조 달나라]

먼저 자음과 모음님!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강의 듣는 내내 참 멋지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월부로 부자가 되어서 멋지다가 아니라 어쩜 이렇게

한분야에 막힘없는 앎을 가지고 있는지 월부를 시작했으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진심으로 임장을 통해 앞마당을 넓히고 원하는 부자가 되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렵고 힘들고 놓고싶다생각도 여러번 들었는데 강의를 듣는 동안 도전이라는 가보자라는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다 똑같이 어렵고 힘들지만 누군가는 계속 나아간다

일단 가고 보라는 자모님 말씀처럼 가볼려고 합니다

젊은친구들 사이에서 뒤쳐서 누가 되지않으려고

열심히 함께 움직이고 , 젊은 기운도 받아서 함께

으싸으쌰 많은 도움도 받으며 실준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 달나라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난 해낸다

난 된다 

그리고 난 달나라도 간다~~

긴 시간 강의 너무 멋졌고 큰 도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