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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2강(chapter1 제외)을 거의 오늘 몰아서 다 들었다.
잠깐 졸기도 하고 순간 순간 몰입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까지 많은 내용을 임장 보고서 안에 넣어야 하나?’ 하는 물음과
여러가지 앱과 사이트를 통해서 …
‘정말 배워야 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음과 모음님 말씀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가 이렇게 힘든 건 우리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해서이고
이 일은 우리가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비록 처음은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것이
서툴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계속 그 갯수를 늘려가며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익숙해질꺼라 믿는다.
마치 좋은 물건 뽑기 게임처럼~ㅎㅎ
나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본다.
자음과 모음님 말씀처럼 ‘하면 된다! 한다! 해낸다!된다!'
임장보고서 그까이것! 단지시세만이라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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