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열반기초반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1강을 통해서 심도있게 배운 것 같다.
그리고 ‘저환수원리’의 원칙이 있는가 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기준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왜 ‘저평가’ 맨앞에 오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저평가 ‘가치보다 싸게 평가된 것’으로 사람들이 선호하고 수요가 많은 곳으로
환금성,수익성,원금보존,리스크 4가지의 기준이 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저평가를 알기 위해선 비교평가가 중요하고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선 앞마당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
그것이 바로 투자자의 실력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의미에서 나도 다음달부터 쉬는 날 1일 1~2시간 가까운 동네부터 둘러볼까한다.
거창하게 임장이라하기보단 옆동네 마실가는 기분으로 5개 단지 정도 시작해볼까한다.
그리고 ‘독강임투’라고 하더니 ‘돈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왜 독서를 맨앞에 썼는지 알 수 있었다.
독서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부를 만들고 유지하며 대하는 태도를 다른이의 이야기로 간접경험할 수 있었다.
정말 가성비 좋은 공부이다.
강의가 끝나더라도 추천도서를 읽으며 나의 부자 그릇을 종지에서 사발정도로 키워보아야겠다.
게리롱님의 강의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있는 강의였습니다!!!
저환수원리를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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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 : 강의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빠이팅하세요:)
내가망고 : 어머! 독강임투에서 왜 독이 맨 앞에 있는지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네요~ 코난님 이미 분석력이 매우 뛰어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와아앙냥냥 :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야죠 암요암요~ 잘 하실겁니다 코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