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기스 같은 강의

엑기스가 응축된 느낌. 

오랜만의 강의라 초반에 특히 이해하기 힘들어

되감아 듣기를 반복하고 필기하고 하느라

하루에 1챕터꼴로 들을수 있었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강사님의 노하우와 지식을 함축적으로 전해주려고 하신것 같았다.

 

강의를 듣고 나니

막연하기만 했던 소액투자방법이 (복습을 다시 해야겠지만)

머리속에 어느정도 윤곽이 그려지는 것 같다.

 

강사님의 소액투자방법 순서대로 꼭 내 투자 가능금액에서 

가능한 아파트들로 적용해서 해보고 싶다~!

 

 


댓글


띵오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