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2기 임장생각에 심장이 8딱8딱 하조. 매일이 기적] 점점더 알아가는 안양 동기님들

오늘은 어김없는 조모임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목표를 듣고 각자가 생각하는 지역의 느낌과 생각 들을들으며 내가생각하는점과 같은것도 많고 다른점도 많지만 또다른 시각에서 물건을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동산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사실 초보인저는 이게 맞나? 답은 없지만 그래도 좀더 폭을 좁힐 수 있지 않을까?를 늘~ 고민해왔는데 사람들의 보는눈은 비슷하구나. 그리고 다른점은 이래서 달랐던 거구나를 알 수 있어서 좋고. 앞으로 나의 생각들을 더 넓힐 수 있는 시간이 조모임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하기전까지는 머리가 많이파서 참 많이 고민했는데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임장만큼 조모임에서 서로의 생각을 듣는건 참 즐거운 시간인거 같습니다.

모두함께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룰수 있는 그날 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강의완강이 목표였으니 완수하고 이만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