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겁도없이 실전준비반을 건너뛰고 서투기를 2번이나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임보를 완성하지 못하였지요.
그때마다 조장님들께서 실준반을 강력추천하셨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나니 정말 숙제로만 느껴졌던 임장보고서를 조금은'스스로'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 어두컴컴한 길에 가로등을 탁탁 켜주신 느낌이에요.
교안에 별표 쳐 놓은 장표들 이번 임장보고서에 열심히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마음의 벽 3가지 벌써 다 느끼고 있는 중인데요.
깨부셔보겠습니다.
나 크뤼미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자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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