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강의 수강 끝에
최악의 한 여름을 관통하며
발품 손품을 들였다.
드디어 호스트가 되었다.
아직도 갈 길은 먼 듯.
서서히 나아갈 밖에.
저는 이 강의 듣고 부업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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