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올드 소울]

정말 오랜시간 끝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영상 너머로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전해졌습니다.

언제나 투자와 강의에 진심이신 자모님을 보면서 

고마운 마음과 함께 저도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강 권유디님께서 설명해주신 임장의 목적과 함께 

2강 자모님께서 임보의 목적을 잊지말고 작성해야 한다는 말씀까지 

두 분의 강의내용을 따라 임장과 임보의 목적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임장, 임보라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투자를 하기 위한 임장과 임보가 되도록 매 순간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결론에는 가치를 정리하고 가격을 정리해서, 가치대비 가격을 고려하여 어떤 물건을 뽑았다는 내용이 꼭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장보고서는 나의 노력을 실력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임장을 하면서 무릎에 통증이 올 정도로 걸어다니고, 

퇴근 후 저녁마다 강의 수강과 함께 임보를 작성했던 노력들이 

나의 실력이 되도록 

임장보고서에 최선을 다해 녹여보겠습니다. 

헛된 노력이 아닌 실력이 되도록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시조 아님)

실력을 쌓으려면 임장가야해, 임보써야해.

눈이오나, 비가오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날씨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반복해야해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인정하되, 감정과 행동을 분리해서 임장, 임보는 반복해 나가야해)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되, 

멈추지 않고 해나간다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돈에만 복리가 붙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의 노력과 행동도 복리로 불어나 

투자 실력과 부의 큰 눈덩이가 될 것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완성+분석+자기생각을 담는 임보를 ‘완료’ 해나가겠습니다.

첫번째로, 나에 대한 의심의 벽은 아예 없애버리고, 

두번째, 가족/회사/관계의 벽은 유리공처럼 즉각 챙겨가면서, 

세번째, 결과에 대한 의심의 벽은 믿음으로 눌러버리겠습니다. 

긍정적 태도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력을 키워서

돈이 나에게 가져다 줄 자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꼭 달성해내겠습니다

'나 올드소울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