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리] 24.10.15 10월 월부 챌린지 3일차

세이노의 가르침 : p125~148

 

“사람들이 내게 웬 책을 그렇게 읽느냐고 물을 때마다 내가 준 대답은 내가 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내가 자아도취에 빠진 것은 아닌지, 내가 똥 묻은 개인데 겨 묻은 개를 탓하기만 하는 건 아닌지, 내 눈 속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 속의 티끌만 보는 것은 아닌지, 내가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인지 등등이 불안하다 보니 확인을 받으려고 읽는다는 것이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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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릿user-level-chip
24. 10. 16. 00:04

독서 뽜이팅입니다^^ 리앤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