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강의를 들으면서 예시로 나온 단지들 중에

자모님이 말씀하시기 전부터 아 여기는 좀.. 이라고 생각했던 단지들이 있었다.

내 생각대로 재껴지는 곳을 보면서

확실히 내가 단지를 단순히 글로만 보는것보다는

직접 가서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군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적 없는데)

호갱노노와 네이버에 괜히 뜨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애들 웃음 소리가 들리는 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게 맞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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