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되새김 하는 것은 

정말 내가 알고 있나? 이다.

반복되는 수업으로 강의를 들으며 내가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나도 모르게 대충 듣는 경향이 있다.

그런 부분을 스스로 고쳐야겠다고 생각.

→ 정말 아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특히 자모님 강의를 듣다보면

누구보다 바쁘게 사시는 게 느껴져서…

항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나를 되돌아 보게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입지

경기도 신축과 서울 구축의 가격이 동일하다면 당연히 서울 구축

 

지금의 첫 시작이 없으면 갈아타기 할 자산 조차 없다.

결국 실행

 

지금 내가 시작하는 이 집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의 집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씀

 

특히 이 부분이 크게 와 닿았는데

항상 자모님은 많은 강의를 하시면서도 그 안에 진심이 담겨있어서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

 

여러 강의를 거치며 대략적인 방향성을 갖게 된 지금 

순간 시장의 흐름이나 정책으로 흔들리지말고

내가 가기로 한 길을 묵묵히 해 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독,강,임,투

 

너무 생각하지말고 행동하자.

(그런 고민들은 단순 시간 낭비이다 → 차라리 그 시간에 좀 쉬자.

  생각보다 아무도 내가 뭘 하는지 관심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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