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부업 시작했어요
★Hot★ 나도 호스트! 월 300 합법 에어비앤비 실전 창업반
당근자판기

제가 이 글을 쓰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8월부터 시작한 강의인데 이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정보를 모으던 중에 이렇다 하더라 저렇다 하더라 설왕설래 확신할 수 없는 정보들로 시간만 허비하며 혼란스러웠던 시기. 당근 자판기님의 에어비앤비 소개 글을 듣고 강의를 제대로 듣고 시간과 노력을 줄이자고 다짐했습니다.
역시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듣길 참 잘했다’ 입니다^^
전 직장인입니다.
그나마 제 시간이 조금 허용되는 직장인이긴 하지만 전업하듯이 시간을 쏟을 수는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당근자판기님의 강의는 이런 제 상황에서 에어비앤비 예비 호스트로서 알아야 할 기초 상식부터 찬찬히 알 수 있도록 교과서 보듯이 알려주셨습니다. 저로서는 시간과 노력을 강의를 보면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뭐든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제 신념에 맞닿는 강의였습니다.
기초를 다지며 틈틈이 라이브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로 부족한 지식의 틈을 메꿀 수 있었구요. 이를 통해 개인적 질문으로 답답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별 개인 코칭이 들어가는 점이 너무나 든든했습니다. 모르는 게 얼마나 많았겠으며 궁금한 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겁나는 것도 많았구요.
그런 상황에서 그때 그때 질문에 답해주시는 코치님 때문에 제가 답답하고 겁나했던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전적으로 기대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매물은 제가 직접 구했지만 그 과정에서 힘빠질 때마다 함께하는 동기분들께 힘을 받을 수 있었구요. 코치님들의 노하우를 그때 그때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아낌없이 퍼부어주셔서 참 힘드셨겠다 싶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좋은 곳에 매물을 구해 실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픈하게 되겠지요~~
무엇보다 합법으로 진행하고자 포기하지 않고 매물을 찾아다니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점도 많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부사님들이 계시고 매물이 없다 해도 내 매물은 있다라고 생각하고 하라는 당근자판기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네요^^ 거짓말 안보태고 250군데 정도 부동산을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에어비앤비는 통과할 문이 더 좁아질 수는 있겠지만 구하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생각하고 현재 숙소가 잘 꾸려지고 나면 전 2호점을 위해 또 달리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신 분들께서도 에어비앤비를 오픈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시간이 없으신 직장인들이시라면 강의를 듣고 도움을 받으시면서 오픈을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처음이신 분의 경우라면요~~
그동안 함께 해주신 당근자판기 님과 여러 코치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늦은 새벽까지 평면도 그려주시며 애써주신 코치 제니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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