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을 따라가는것만도 급급하네요

괜히 상황도 안되는데 ….스케쥴 없는때에 신청했어야했나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다가 애 재우고 남편이랑 졸린 눈 비비며 마무리했는데 자모님이 예전에 월부 수강 신청해놓고 아무 이유없이 안간적도 있다는 말씀하셨을때  나만 그런맘이 생기는 건 아니란 생각에 다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배우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맘편과 임장가기로했습니다 많이 경험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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